밀양시, 제25회 밀양공연예술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0 17:05:35
  • -
  • +
  • 인쇄
1만 6,000여 명 방문·만족도 78.3점, 축제 활성화 방안 전략 논의
▲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제25회 밀양공연예술축제 평가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이 축제 운영 성과와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뉴스스텝] 경남 밀양시는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25회 밀양공연예술축제 평가보고회를 열고, 축제 운영 성과와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안병구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축제추진단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7월 27일부터 8월 9일까지 개최된 축제의 평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운영 전반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향후 축제의 방향성과 개선 방안을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뮤니타스 신동호 대표가 발표한 축제 평가 용역 보고에 따르면, 올해 축제에는 1만 6,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축제 종합 만족도는 지난해 76.4점보다 1.9점 높은 78.3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대학로 인기작, 초청작 등 다수 공연이 매진 사례를 기록하는 등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지난해보다 주차 공간, 안전·의료 인력 및 장비를 확충해 안전사고 없이 축제를 운영한 점도 우수사례로 꼽혔다.

반면, 폭염 장기화 등으로 방문객이 전년 대비 1,000여 명 감소한 점, 연극 중심의 축제 구성으로 인해 콘텐츠 다양성이 부족했다는 점 등이 보완할 사항으로 지적됐다.

이후 제1회 수(水)퍼 페스티벌과 제29회 대한민국 청소년연극제와의 연계를 통한 실효성부터 공연작 선정, 축제 개최 시기, 지역경제 활성화 연계 전략 등 축제 전반의 세부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연극도시 ‘밀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축제의 정체성과 경쟁력 강화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축제에 대한 연극인과 시민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25년의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 새로운 콘텐츠 개발, 관객 친화적 운영체계 확립 등을 향후 과제로 제안했다.

경남 밀양시는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25회 밀양공연예술축제 평가보고회를 열고, 축제 운영 성과와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안병구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축제추진단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7월 27일부터 8월 9일까지 개최된 축제의 평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운영 전반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향후 축제의 방향성과 개선 방안을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뮤니타스 신동호 대표가 발표한 축제 평가 용역 보고에 따르면, 올해 축제에는 1만 6,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축제 종합 만족도는 지난해 76.4점보다 1.9점 높은 78.3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대학로 인기작, 초청작 등 다수 공연이 매진 사례를 기록하는 등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지난해보다 주차 공간, 안전·의료 인력 및 장비를 확충해 안전사고 없이 축제를 운영한 점도 우수사례로 꼽혔다.

반면, 폭염 장기화 등으로 방문객이 전년 대비 1,000여 명 감소한 점, 연극 중심의 축제 구성으로 인해 콘텐츠 다양성이 부족했다는 점 등이 보완할 사항으로 지적됐다.

이후 제1회 수(水)퍼 페스티벌과 제29회 대한민국 청소년연극제와의 연계를 통한 실효성부터 공연작 선정, 축제 개최 시기, 지역경제 활성화 연계 전략 등 축제 전반의 세부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연극도시 ‘밀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축제의 정체성과 경쟁력 강화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축제에 대한 연극인과 시민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25년의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 새로운 콘텐츠 개발, 관객 친화적 운영체계 확립 등을 향후 과제로 제안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제25회 밀양공연예술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예술인, 관객 모두의 참여와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밀양만의 예술적 정체성과 공간성을 살려 국내 대표 연극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고민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남원시–전북대, 2026학년도 지역산업학과 신·편입생 모집

[뉴스스텝] 남원시(시장 최경식)와 전북대학교는 지역 특화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남원시 계약학과)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는 남원시 재정지원을 통해 운영되는 근로자 재교육형 계약학과로, 화장품뷰티산업과 목칠공예산업을 전공으로 지역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26학년도에는 신입생 40명과 편입생을 모집하며,

완주군서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 기념 시화전 열려

[뉴스스텝] 한강 시인의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 시화전이 완주군에서 열리고 있다.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화협회는 오는 23일까지 완주군청 1층 로비홀에서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1주년 특별 시화전’을 열고 있다. 이번 시화전은 대한민국 문학이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며 세계 문학의 중심 무대에 오른 역사적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주 고산면에 광역농기계수리센터 들어선다

[뉴스스텝] 완주군이 전북도 ‘광역농기계수리센터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농기계 수리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공공 수리체계를 구축해 농기계 고장 시 신속한 대응과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고산면을 비롯한 북부권 6개 면을 아우르는 광역 거점 수리센터를 조성하게 된다. 광역농기계수리센터는 고산면 서봉리 일원에 조성되며,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사업비 10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