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2026 교원 특별연수(학습연구) 사전 연수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5 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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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우수 교원 14명 선발, 대학․교육지원청 연계 연구로 수업․정책 혁신 견인
▲ 경북교육청, 2026 교원 특별연수(학습연구) 사전 연수회 개최

[뉴스스텝] 경북교육청은 5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2026 교원 특별연수(학습연구) 대상자 사전 연수회’를 개최했다.

교원 특별연수(학습연구)는 교육 변화를 선도할 연구 의지를 지닌 현장 우수 교원에게 심화 연수와 연구 기회를 제공해, 교원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신장하기 위한 제도다.

특히 학습연구 과정은 교사 재직 기간 중 1회 참여할 수 있는 특별 과정으로, 대상자에게는 연구활동비 지원과 함께 각종 연수 및 자율 연구 활동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2026학년도 교원 특별연수(학습연구) 대상자로는 초·중등 교사 14명이 선발됐다.

대상 교원은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 파견되어 연구를 수행하며, 자율연구 과정(10명)은 국내 교육기관인 대구교육대학교와 경북대학교에서, 정책연구 과정(4명)은 해당 교육지원청과 경상북도교육연구원에서 각각 연구를 진행한다.

이번 사전 연수회에서는 2025년 과정 운영 대상자가 1년간 수행한 연구의 최종 결과물과 현장 적용 사례를 발표하며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2026년 운영 대상자를 대상으로 과정 운영 방향과 연구 수행 절차 등에 대한 사전 안내를 실시해, 연구 활동의 체계적 추진을 지원했다.

연수를 마치고 학교 현장으로 복귀하는 2025년 운영 대상자는 앞으로 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다양한 컨설팅․장학 활동에 강사로 참여하는 등, 연구 성과가 학교 현장에 확산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박상현 미래교육정보과장은 “2025년 교원 특별연수 성과물은 현장 적합성 중심으로 평가해 공유하고, 우수 결과는 적극 홍보 및 시범 적용을 검토하겠다”라며, “2026년 대상자 역시 교직 생애 1회에 한정된 특별연수에 선발된 만큼, 연구 성과가 학교 현장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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