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하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 생신 상차림’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30 17:30:08
  • -
  • +
  • 인쇄
정성이 담긴 생신상 차려드리고 생신 축하로 따뜻한 안부 전해
▲ 하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0일 홀몸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하고 있다.

[뉴스스텝] 밀양시 하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0일 홀몸 어르신 댁에 직접 방문해 생신 상차림 행사를 진행했다.

하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4년 특화사업으로 ‘안부나눔 행복나눔’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고독사 위험군에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홀로 어르신을 찾아 생신상을 차려드리는 사업을 격월로 실시하고 있다.

‘홀로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는 자녀가 없거나 자주 찾아오지 않는 독거노인께 생신상을 마련해 생신 축하 및 안부 확인을 하는 사업으로 위원들이 어르신 댁을 방문해 직접 준비한 생신상과 선물을 전달하고 생신 축하를 해드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태석 민간위원장은“회원들이 정성으로 마련한 생신상으로, 생신날 어르신의 따뜻한 식사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하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소외된 이웃을 챙기고 보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성림 하남읍장은 “하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더불어 하남읍에서도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나주시,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 위해 총력 대응 나서

[뉴스스텝] 전라남도 나주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양돈농가와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 방역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나주시는 최근 인근 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긴급 예찰과 집중 소독 등 강화된 방역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시는 관내 양돈농가 87호, 17만 2천두를 대상으로 정밀

소아청소년과가 만든 기적, 영암군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62억원 돌파

[뉴스스텝] 영암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누적 모금액 62억7,000만원을 달성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영암군은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12억원, 이듬해인 2024년 18억원을 모금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32억원을 모금하며 2년간의 누적액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다.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영암군민의 삶에 직접 닿는 공감형 기금사업이 있었다.영암군은 소아청소년과 운영 엉덩이 기억 상

양구문화재단, 어린이 타악기 앙상블 단원 모집

[뉴스스텝] 양구문화재단은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경험 확대와 음악을 통한 창의적 표현 기회 제공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타악기 앙상블’ 단원을 모집한다.양구문화재단의 문화예술교육사업의 일환인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첫 운영 당시 배꼽축제 퍼레이드 및 공연 무대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주목받은 바 있다. 어린이들은 타악 연주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무대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협동과 소통의 즐거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