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재)고래문화재단, ‘꿈다락 문화예술학교’공모사업 3개 프로그램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30 17:30:02
  • -
  • +
  • 인쇄
▲ (재)고래문화재단, ‘꿈다락 문화예술학교’공모사업 3개 프로그램 선정!

[뉴스스텝] (재)고래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공모하는 2024년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운영자로 선정돼 지원금 6천만 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희망하는 기관 및 생활 기반 시설을 지난 4월 16일까지 공모 접수했으며, 지난 5월 17일 선정기관을 발표했다.

‘꿈다락 문화예술학교’는 총 51억 원 규모로 2012년부터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토요일에 운영되던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통합․확대해 전 생애별 문화예술교육으로 개편한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재단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과 청년, 중장년을 대상으로 기획된 3개의 프로그램이다.

3개 프로그램은 각각 ▲‘어린이는 무엇을 믿는가 '마주보다'’ ▲‘예술쉼표'소소살롱'’ ▲‘편식 없는 문화 장보기’로 울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교육을 더 가까이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꿈다락 문화예술학교’는 다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예술교육을 목표로 지역의 문화예술단체와 함께 지역의 삶과 이야기를 반영한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첫 번째로 ‘어린이는 무엇을 믿는가-마주보다2’는 누구나 예술가로 태어난다라는 기획적 메시지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상상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마음껏 표현함과 동시에 장생포라는 공간 속에서 다양한 예술적 소재들을 재발견해 관찰, 기록, 표현하는 수업의 형태로 진행된다.

두 번째 ‘예술쉼표-소소살롱’은 장생포 산업단지 내 예술이 목마른, 삶의 활력이 필요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퇴근 후 예술 한 모금을 통해 일상을 환기하고, 여럿이 모인 사교의 ‘장’에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보는 살롱으로 시각예술, 문학 등 다양한 장르가 함께한다.

세 번째 ‘편식 없는 문화 장보기2’는 35세~50세의 외지에서 온 여성과 현재 울산에 거주하고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문화를 음식에 비유해 그동안 먹어보지 않았던, 해보지 않았던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해보며 공유하고 교류하는 새로운 문화 장보기라는 목표를 가진다.

장생포문화창고에서 3개의 프로그램으로 펼쳐질 ‘꿈다락 문화예술학교’는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고래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자세한 정보와 소식을 접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나주시,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 위해 총력 대응 나서

[뉴스스텝] 전라남도 나주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양돈농가와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 방역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나주시는 최근 인근 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긴급 예찰과 집중 소독 등 강화된 방역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시는 관내 양돈농가 87호, 17만 2천두를 대상으로 정밀

소아청소년과가 만든 기적, 영암군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62억원 돌파

[뉴스스텝] 영암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누적 모금액 62억7,000만원을 달성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영암군은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12억원, 이듬해인 2024년 18억원을 모금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32억원을 모금하며 2년간의 누적액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다.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영암군민의 삶에 직접 닿는 공감형 기금사업이 있었다.영암군은 소아청소년과 운영 엉덩이 기억 상

양구문화재단, 어린이 타악기 앙상블 단원 모집

[뉴스스텝] 양구문화재단은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경험 확대와 음악을 통한 창의적 표현 기회 제공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타악기 앙상블’ 단원을 모집한다.양구문화재단의 문화예술교육사업의 일환인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첫 운영 당시 배꼽축제 퍼레이드 및 공연 무대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주목받은 바 있다. 어린이들은 타악 연주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무대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협동과 소통의 즐거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