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현 부지사, 제주 농산물 수급관리연합회 설립 추진방향 논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1-02 17: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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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농산물 적정수요와 공급관리 방안, 연합회의 역할 등 의견 수렴
▲ 제주농산물 수급관리 토론회

[뉴스스텝]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2일 오후 2시 (가칭)제주농산물 수급관리연합회 설립 추진방향 토론회를 찾아 매년 반복되는 농산물 수급 불안에 따른 농업인의 노고를 청취하고, 어려움에 공감했다.

민선8기 제주도정은 지속되는 농산물 수급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농산물 수급과 위험관리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할 제주농산물 수급관리연합회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농어업인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토론회장에서 김희현 부지사는 “감귤과 월동채소는 국민 겨울밥상을 책임지는 제주대표 농산물이지만 생산량에 따라 가격변동성이 크고 가격이 낮을 때는 생산비조차 건지지 못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희현 정무부지사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농업인 여러분과 소통하면서 관련 조례안을 마련하는 등 체계적으로 준비해 제주농산물 수급관리연합회를 설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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