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군민이 하나 되는 축제,‘제 40회 양록제’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2 17: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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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과 18일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려
▲ 군민이 하나 되는 축제,‘제 40회 양록제’개최

[뉴스스텝] 양구군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양구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40회 양록제’를 개최한다.

양록제는 양구군 5개 읍·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체육 경기와 민속놀이, 공연 등을 통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군민 축제로, 올해로 40회를 맞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첫째 날인 17일 오전에는 군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양록제례와 타종식으로 축제의 막이 오른다. 이어 체육경기장에서는 풋살, 당구,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게이트볼 등 읍·면 대항 체육경기 예선 및 결승전이 진행돼 주민들의 열띤 경쟁이 펼쳐진다. 저녁 7시 30분부터는 양구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군민 노래자랑이 열려 군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흥겨운 무대가 마련된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오전 9시부터 읍·면 입장식을 시작으로 식전 공개행사, 화합의 불꽃점화, 우승기 반환, 켈리와 김연자의 공연 등 개막행사가 진행된다. 이어 족구, 한궁, 단체 줄넘기, 민·관·군 3인 4각, 800m 화합 계주 등 체육경기 결승전과 함께 줄다리기, 씨름, 대형 윷놀이, 힘자랑, 신발 양궁,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 민속경기가 이어져 군민과 장병, 관내 기관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문예회관 앞에는 축제를 찾는 군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전시, 먹거리 부스가 마련된다. 에어바운스, 범퍼카 등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존을 비롯해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비눗방울 체험, 가훈·좌우명 쓰기 등 다양한 홍보·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종합운동장 일원에는 푸드트럭과 향토음식점이 설치돼 먹거리의 즐거움도 더할 예정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양록제는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화합과 소통을 나누는 소중한축제”라며 “올 한 해 지역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양록제가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며 더 큰 도약을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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