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다중이용시설 가스시설 안전 합동점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0 17: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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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대형유통시설 등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집중점검
▲ 제주시청

[뉴스스텝] 제주시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시설을 대상으로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이용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시설의 가스시설 점검을 통해 가스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 제주지역본부와 합동으로 점검한다.

점검대상은 동문시장과 서문공설시장, 이마트(제주점, 신제주점), 롯데마트 제주점,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로 총 9개소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가스누출 여부 ▲시설노후 등에 의한 가스사고 위험요인 사전 점검 ▲시설기준 적합여부 ▲비상시 대응태세 ▲안전의식 교육 등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토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문영지 일자리에너지과장은 “가스시설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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