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횡성군과 ‘학교복합시설 설치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2-16 17:20:18
  • -
  • +
  • 인쇄
“학생과 지역주민을 위한 수영장과 문화활동 공간 설치”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횡성군과 ‘학교복합시설 설치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횡성군과 ‘학교복합시설 (가칭)서원초 스포츠교육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횡성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신경호 교육감과 횡성군 김명기 군수, 횡성교육지원청 김경녀 교육장, 서원초등학교 교장 이병필 등이 참석하여 △학교복합시설 사업 기본 추진 방향 설정 △상호 협력관계 조성 등의 내용으로 (가칭)서원초 스포츠교육센터 건립 사업 추진을 위해 협약했다.

(가칭)서원초 스포츠교육센터 주요시설로 △생존수영 수업을 할 수 있는 수영장 △골프인재양성 및 방과후 연계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실내골프연습장 △돌봄교실 및 동아리실 등이 조성된다.

올해부터 교육부는 지자체, 시도교육청의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수영장 포함 학교복합시설 사업의 경우 총사업비 50%를 일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2024년 학교복합시설 사업공모 신청을 위해 △학교복합시설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와의 업무협약 체결 △한국교육개발원 컨설팅 진행 △도교육청-교육지원청-지자체 협력 사업 계획 수립 △교육부 공모사업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학교복합시설 사업을 통한 학교 내 문화체육시설 설치가 학생들의 생존수영 수업에 큰 도움이 되고, 작은학교를 살리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나주시,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 위해 총력 대응 나서

[뉴스스텝] 전라남도 나주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양돈농가와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 방역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나주시는 최근 인근 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긴급 예찰과 집중 소독 등 강화된 방역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시는 관내 양돈농가 87호, 17만 2천두를 대상으로 정밀

소아청소년과가 만든 기적, 영암군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62억원 돌파

[뉴스스텝] 영암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누적 모금액 62억7,000만원을 달성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영암군은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12억원, 이듬해인 2024년 18억원을 모금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32억원을 모금하며 2년간의 누적액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다.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영암군민의 삶에 직접 닿는 공감형 기금사업이 있었다.영암군은 소아청소년과 운영 엉덩이 기억 상

양구문화재단, 어린이 타악기 앙상블 단원 모집

[뉴스스텝] 양구문화재단은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경험 확대와 음악을 통한 창의적 표현 기회 제공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타악기 앙상블’ 단원을 모집한다.양구문화재단의 문화예술교육사업의 일환인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첫 운영 당시 배꼽축제 퍼레이드 및 공연 무대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주목받은 바 있다. 어린이들은 타악 연주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무대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협동과 소통의 즐거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