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모바일 홍보 마케팅 교육“효과 있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0 17:20:32
  • -
  • +
  • 인쇄
설문조사 결과 86%가 “도움된다”응답
▲ 모바일 홍보 마케팅 교육 현장(‘23.8월)

[뉴스스텝] 제주시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홍보 마케팅을 향상시키고자 실시했던 홍보 마케팅 교육이 교육대상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제주시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온라인 판매시장에서 제주시 지역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마케팅 능력을 키움으로써 자립할 수 있도록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모바일 홍보 마케팅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

이에 교육의 효과성과 미흡한 부분은 다음 교육에 반영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설문은 매년 2회씩 2020년부터 올해까지 총 8회에 걸쳐 교육을 이수하고 실제 경제 활동의 현장으로 돌아간 교육생 총 11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도움이 된다”라고 86%가 긍정적인 응답을 했으며, 마케팅 성과 여부 항목에서는 76%가 “나아졌다”라고 답해 실제 활용면에서 효과가 상당부분 긍정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새로운 마케팅 방법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와 교육 시간이 좀 더 길었으면 좋겠다는 개선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현치하 정보화지원과장은 “디지털 시대 정보화 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다양하고 마케팅 교육에 대한 열의가 높은 만큼 챗GPT등을 이용한 마케팅 방법과 다채로운 커리큘럼을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겠다”고 말헀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형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정책 대상’수상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의 ‘제주형 생태계서비스지불제’가 한국지방정부학회 주관 ‘2025년 정책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30일 부산 동아대학교에서 열린다. 정책대상은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 정책사례를 발굴·시상하는 제도로, 2013년부터 한국지방정부학회가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정책은 학술대회 발표를 통해 전국에 소개될 예정이다. 제주형 생태계서비스지불제는 민선 8기 대표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기후환경국·산림자원국 ·보건환경연구원 대상 2026년 첫 현안 점검 실시

[뉴스스텝]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1월 29일 제360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문화환경위원회에서 기후환경국, 산림자원국,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조례안 2건을 심사·의결하고, 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현안 사업들을 점검했다. 정경민 부위원장은‘No Fire, Know Fire : 환경연애’사업과 관련해 결혼·출산은 매칭의 문제가 아니라 출산과 육아 환경 개선이 핵심이라고 언급하며, 차라리 경상북도환

거창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마을만들기 사업설명회 개최

[뉴스스텝] 거창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지난 30일 남상면 어울림다목적회관에서 주민주도형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읍·면 주민과 마을활동가, 완료지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거창군 마을만들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주민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사업 방향을 중심으로 설명이 진행됐으며, 2026년 거창군 마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