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치매안심센터, 치매 파트너와 함께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진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30 17:30:39
  • -
  • +
  • 인쇄
치매 관련 편견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 전개
▲ 곡성군 치매안심센터, 치매 파트너와 함께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진행

[뉴스스텝] ‘곡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9일 관내 전남과학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치매파트너’들과 함께 옥과면 전통시장에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에는 치매파트너 교육과 치매파트너 플러스 교육을 모두 이수한 간호학과 학생 1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이들은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 △ 치매조기검진 홍보 △치매예방수칙 안내 등을 통해 치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캠페인 활동으로 치매안심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전통시장 상인 및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치매관련 O·X퀴즈 맞추기, 인지학습도구 체험, 치매예방체조법 포스터 및 홍보물 배부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조기검진에 대한 중요성을 알렸다.

곡성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 이번 캠페인은 전남과학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치매파트너가 되어 자원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더욱 활기차고 의미있는 행사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치매인식개선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를 의미한다.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교육을 이수해 치매파트너가 될 수 있다.

치매파트너가 되면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참여, 배회 노인 신고하기, 치매 관련 행사 자원봉사 등 지역사회 내에서 치매극복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취약 어르신 돌봄 강화” 대전 대덕구, 5개 수행기관 최종 선정

[뉴스스텝] 대전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확정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 절차는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수행기관을 모집한 뒤, 신청기관의 자격요건과 수행 능력을 종합 평

대구 중구, 2025 자원봉사대학·대학원 졸업식 개최… 62명 수료

[뉴스스텝] 대구 중구는 지난 27일 중구 자원봉사센터에서 ‘2025년도 중구자원봉사대학(14기)·대학원(7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2025 자원봉사대학(원)은 지난 8월 2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3주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 의식 강화 등 기본 소양 교육과 심폐소생술·응급처치법 등 전문과정을 대학에서 운영했다. 대학원 과정에서는 ‘푸드테라피’를 주제로 한 심화 과정이 마련됐다. 올해는 대학

울산중구새마을회,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 개최

[뉴스스텝] (사)울산중구새마을회(회장 정태식)가 11월 29일 오전 10시 중구 다목적구장에서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새마을지도자 등 600여 명이 함께했다.이날 (사)울산중구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3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어서 참석자들은 기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