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제1차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3 17: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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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노사민정 상생협력 공동선언문 채택
▲ 강릉시, 제1차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 개최

[뉴스스텝] 강릉시는 23일 오전 11시 30분 강릉시 근로자종합복지관 3층 소회의실에서 ‘2024년 제1차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한다.

회의에 앞서 나영진 강릉상공회의소 회장과 정언숙 고용노동부 강릉지청 지청장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하고, 2024년 노사민정협의회 사업추진 현황과 함께 2024년 연간계획 승인과 지역특화의제에 관한 지원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제 등 급박하게 변화하는 고용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특화의제로 외국인 근로자 지원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후 노·사·민·정 각 대표와 지역 고용노동관서의 장이 함께 ‘2024년 노사민정 상생협력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공동 서명한다.

공동선언문에는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 ▲노동자의 처우개선과 고용안정을 지원 ▲노사관계 발전 패러다임 확산 ▲공동체가 상생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강릉시 관계자는 “고용안정, 일자리 확산 등을 위한 확실한 거버넌스의 모범으로서, 노사민정 간 다양한 논의와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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