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2024년 도로분야 도·시군 합동 연찬회'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3 17:30:32
  • -
  • +
  • 인쇄
▲ 강원도청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3일부터 이틀간 태백 오투리조트에서 도내 도로분야 업무 공무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도로분야 도·시군 합동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도로행정 담당자들이 모여 현안을 공유하고 도로 정책을 토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연구원 김준기 박사가 “미래여건 변화를 반영한 도로투자평가체계”를 주제로, 한국도로공사의 정종홍 박사가 “스마트 건설의 비전과 최근 동향”, 한국도로협회 윤재용 실장은 “사람중심의 도로설계와 보행안전 개선”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도내 우수기업 제품의 우선구매 노력을 위해 지역 도로분야 기업을 초청하여 기술 홍보 및 발표 기회를 제공했다.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사전타당성 용역 착수 설명회 및 도정 현안을 공유하고, 연찬회 참석자가 모두 모여 영월~삼척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통과를 염원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번 연찬회에서 강원자치도는 “도로를 건설하고 관리하는 일은 사통팔달 강원특별자치도의 주춧돌을 놓고 강원의 수백년 미래를 설계하는 일”이라며, “특히 최근 지역 소멸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강원 남부 5개 시군의 위기 극복을 위해 영월~삼척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상북도의회, “2026년 병오년, 결실과 도약의 원년으로”

[뉴스스텝] 경상북도의회는 1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도 첫 회기인 제360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현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도지사와 교육감의 2026년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보고와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28일 1차 본회의에서 새해 첫 5분 자유발언에 나선 백순창(구미), 이충원(의성), 손희권(포항), 남진

인천시의회 윤재상 의원, 강화군 도로건설 사업 지연 질타 당초 계획대로 신속히 추진 촉구

[뉴스스텝]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윤재상 의원(국·강화군)은 27일 열린 ‘제306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년째 지연되거나 중단된 강화군 도로건설 사업 전반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윤 의원은 “강화군에서 도로는 응급의료 접근로이자,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필수 공공 인프라”라며 “인천시의 무책임한 사업 관리로 군민과 관광객의 불편과 불안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

기장군, 10년 생활원예 노하우로 ‘반려식물 클리닉 서비스’ 추진

[뉴스스텝] 기장군 반려식물 관리의 어려움을 덜고, 건강한 취미생활을 지원하기 위해‘반려식물 클리닉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앞서 군은 10여 년 전부터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화분갈이와 식물관리 교육 등 생활원예 서비스를 지속해 왔다. 이러한 현장 경험과 주민 수요를 바탕으로‘반려식물 클리닉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왔다.클리닉 서비스 기간은 2월부터 11월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에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