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 119구급대, 응급환자 보다 더 신속히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0 17:20:09
  • -
  • +
  • 인쇄
도내 119구급대원 Pre-KTAS 교육 전원 수료… 중증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 제주소방 119구급대, 응급환자 보다 더 신속히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가 응급환자의 중증도에 맞는 병원을 정확히 선정하고 신속히 이송하기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한국형 병원 전 응급환자 분류체계(Pre-KTAS)를 본격 도입해 중증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에 나선다.

한국형 병원 전 응급환자 분류체계(Pre-KTAS)란 현장에서 환자를 접한 119구급대가 판단하는 중증도 분류체계를 의료기관과 일치시키는 기준이다.

이 기준이 적용되면 현장 구급대원과 의료기관이 환자 상태를 동일하게 판단할 수 있게 돼 수용 가능한 응급실을 찾고 이송 시간을 단축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본격 도입에 앞서 도내 전 구급대원 총 252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표준화된 분류체계를 바탕으로 환자 이송의 정확성을 높이고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김수환 본부장은 “119구급대의 신속·정확한 이송은 도민 안전과 직결된 중대 과제”라며 “Pre-KTAS 도입 등 다양한 구급대책을 통해 응급환자가 적시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이송체계를 개선해 도민 생명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민생 한파 극복 나선 인천 중구, ‘소상공인 융자 보증’ 지원 추진

[뉴스스텝] 인천시 중구는 민생 한파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소상공인 융자 보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이 사업은 경기침체 장기화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함으로써, 경영 안정화와 고용 촉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둔 인천 중구의 지역 민생 안정 대책이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기본법'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 중 인천 중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중요기록물 전자화 사업 영동권까지 확대해 2026년 전면 완료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중요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기록정보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중요기록물 전자화 사업을 2026년에 영동권역까지 확대·완료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각급 학교에 보존 중이던 비전자 중요기록물을 전자화하는 것으로, 2019년 착수를 시작으로 2020년부터 4년간 도내 특성화고등학교 23교와 일반계고등학교 89교의 학적기록물 총 215만 면을 전자화했다.

영암군, 지적기준점 전면 점검·정비 돌입

[뉴스스텝] 영암군이 이달 26일부터 지적측량의 정확성·신뢰성 확보, 영암군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기준점 9,529점의 전면 점검과 정비에 들어갔다. 지적기준점은 토지의 경계·위치를 결정하는 지적측량의 기초자료로, 객관적 지적 행정, 토지소유자 재산권 보호 등을 위해 정확성이 요구되는 핵심 기반시설.영암군은 이번 전면 점검·정비로 노후·훼손·망실된 기준점을 정비하는 등 관리 실태를 전반을 개선하고 있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