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회서비스원, 추석연휴 취약계층 특별안전확인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13 17: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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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사회서비스원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서귀포시종합재가센터는 추석명절 연휴기간 동안 사회적 취약계층인 독거어르신들의 특별안전확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석 연휴는 주말과 휴일을 포함해 총 5일로 장시간 돌봄공백이 발생될 것을 우려해 연휴기간 내 특별안전(안부)확인을 실시한다.

특히, 추석명절 전에는 어르신 가정에 설치된 응급안전안심장비를 미리 점검하고, 연휴가 끝난 후에도 전체 대상자에게 안전확인을 재 실시하여 취약계층의 돌봄공백 해소에 앞장 설 예정이다.

문원일 (재)제주사회서비스원장은 “모두가 행복해야 할 추석명절에 홀로사는 노인이 외롭지 않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공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센터소속 생활지원사는 “홀로 사는 어르신들은 추석 명절이 되어도 혼자 집에 계시는 경우가 많다.”며 “명절에 전화한통이 안전확인뿐만 아니라 외로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종합재가센터는 추석명절을 맞이해서 생활교육의 일환으로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건강지원물품을 전달했다.

한편, (재)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서귀포시종합재가센터는 2022년 6월에 개소하여 서귀포지역의 틈새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긴급돌봄서비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 공공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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