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9,403명 참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6 17: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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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주최, 지난해보다 1,400여 명 증가
▲ 울산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9,403명 참가

[뉴스스텝]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지난 5월부터 9월 27일까지 주최한 ‘울산광역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울산지역 초중고 186개 학교에서 737개 팀, 학생 9,403명이 참여했다.

참가인원은 지난해 8,003명보다 1,400명이 늘어나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해 학교체육 활성화의 청신호를 보였다.

이번 대회는 넷볼, 티볼, 피구 등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종목 18개와 교육청 권장 종목 3개(수족구, 창작댄스, 어택볼)를 포함한 총 21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제 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의 울산지역 예선을 겸해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18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한 67팀, 1,000여 명 학생들이 10월 25일부터 11월 17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울산 대표로 참가한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대회로 학생들의 신체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체력 증진을 도모해 학교체육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위해 올해 울산교육청은 ‘아침틈틈짬짬운동, 365+체육온활동, 여학생스포츠클럽활동, 교내 학교스포츠클럽대전(리그), 온‧동‧네마을단위학교스포츠클럽대전(리그)’등 다양한 1인 1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일상화하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체육활동을 일상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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