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경관계획 및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주민공청회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4 17: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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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군 경관계획 및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주민공청회 성료

[뉴스스텝] 철원군은 지난 11월 22일 철원군 평생학습관 강당에서 철원군 경관계획 및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관계전문가, 지역주민, 공무원 등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철원군 경관계획과 철원군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의 주요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경관계획(안)에서는 ▲경관자원에 대한 기초조사 및 촬영 내용, ▲경관 기본구상, ▲중점경관관리구역 계획, ▲경관요소별 가이드라인, ▲경관사업 추진방안과 단계별 실행계획을 제시했으며,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안)에서는 ▲공공디자인 기본계획 수립, ▲분야별 가이드라인, ▲공공시설물 표준디자인,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운영 매뉴얼, ▲선도사업 제안 등의 구체화된 내용을 발표했다.

전문가 토론에서는 홍익대학교 장영호 교수를 좌장으로, 한결EDA 서희봉 이사, 중앙이앤씨 최광걸 대표, 경관연구소 아랑 박상희 대표가 패널로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참석한 주민과의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철원군은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관련 전문가들과 면밀히 검토하고 군의회 의견 청취, 원주지방환경청 등 관계 행정기관 협의, 경관 및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12월 중 최종 계획을 확정·공고할 계획이다.

김익수 건설도시과장은 “이번 공청회는 철원에서 최초로 수립되는 경관계획과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우수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자원을 좀더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공공디자인 기준을 정립하기 위하여 실시했다.”며 “경관계획 및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철원군의 경관 가치와 도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해 나갈 계획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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