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혁신플랫폼, 미래 신산업에 필요한 인재상은…기업·청년 만남의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4 17:10:05
  • -
  • +
  • 인쇄
제주지역혁신플랫폼, 26일 RIS 핵심산업 선도 미래 인재 육성 전략 토크콘서트 진행
▲ 행사 포스터

[뉴스스텝] 청년들에게 제주RIS 핵심산업과 관련 기업들을 소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미래 신산업을 이끌 인재상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지역혁신플랫폼은 오는 26일 메종글래드 제주(컨벤션홀)에서 '지역 인재가 미래다!'를 주제로 ‘제주RIS 핵심산업 선도를 위한 미래 인재 육성 전략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토크 콘서트 행사는 1·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이현재 우아한형제들 이사(예스퓨처 CEO)가 ‘제주RIS 핵심산업을 이끌 창의 인재 육성 방안’기조강연을 한다.

이어 제주RIS 본부 및 사업단장들이 제주RIS 성과 우수사례와 RISE(라이즈) 연계 방안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2부 행사에서는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미래 신산업 분야 기업체(한국BMI,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제주반도체, 두산에너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들과 지역 청년들이 참여해 ‘제주의 미래 신산업이 요구하는 인재’를 주제로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현재 추진되고 있는 RIS사업이 내년부터 RISE 체계로 전환됨에 따라 사업 취지와 목적 등을 청년과 도민들에게 알리기 위한‘제주 RISE 사업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미영 총괄운영센터장 직무대행은 “이번 행사가 제주의 미래 신산업을 이끌 인재상을 모색하고, RIS 인재양성과 RISE 체계가 효율적으로 연계돼 좋은 결실을 맺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청주시립미술관, '2026 홍보 서포터즈' 모집

[뉴스스텝] 청주시립미술관은 미술관의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시민의 시선으로 소개할 ‘2026 청주시립미술관 홍보 서포터즈’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서포터즈에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활동 기간에는 청주시립미술관 본관을 비롯해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오창전시관 등 분관에서

청주시, 개인용기 포장 보상제 확대… 참여매장 70곳으로

[뉴스스텝]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개인용기 포장주문 보상제’를 도입해 운영 중인 청주시가 올해에 참여 업체를 확대하며 환경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간다.청주시는 오는 22일부터 지역 내 △본죽·본죽&비빔밥 31개소* △탕화쿵푸 마라탕 14개소가 새롭게 개인용기 포장 주문 보상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본죽과 동일 계열 브랜드인 ‘본도시락’은 해당하지 않음.이에 따라 기존 참여 업체인 왕천파닭 25개소

증평청년네트워크, 증평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 기탁

[뉴스스텝] 충북 증평군은 증평청년네트워크가 군청을 찾아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기탁금은 18~39세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증평청년네트워크가 지난해 인삼골축제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부스를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엄재헌 위원장은 “청년들이 함께 땀 흘려 만든 작은 결실이 지역 후배들의 꿈을 키우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