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2025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조기 채용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1 17:30:49
  • -
  • +
  • 인쇄
홈페이지 채용공고…총조사관리자 2명 조사지원담당자 4명 우선고용
▲ 2025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포스터

[뉴스스텝] 포항시는 이달 21일부터 31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 6명을 조기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인원은 남·북구 총조사관리자 2명과 기숙사 등 시설 분야를 담당할 조사지원담당자 4명으로 총 6명이다.

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시행되는 인구주택총조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조사요원을 조기에 선발해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2025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 주기로 실시되는 국가 단위 대규모 조사로 포항시에서는 총 284명의 조사요원이 참여하며, 전국적으로는 약 3만 명이 고용될 예정이다.

조사 기준일은 2025년 11월 1일이며, 포항시 전체 조사구 중 20% 표본조사구에 거주하는 내·외국인과 그 거처가 조사 대상이다.

표본가구에는 통계청에서 우편 통지를 진행하고, 기숙사 및 사회복지시설 등은 전수조사가 실시된다.

정명숙 디지털융합산업과장은 “인구주택총조사는 포항시의 인구, 주택, 교육, 출산 등 다양한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책임감 있고 성실한 조사요원의 많은 지원과 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창원시의회, 양식어업 폐업 지원 제도화 촉구 건의

[뉴스스텝] 창원특례시의회는 20일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양식어가 폐업 지원’ 제도화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이날 이천수 의원(구산, 진동, 진북, 진전면, 현동, 가포동)은 ‘양식어가 폐업지원 제도화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건의안은 현재 기후변화, 과밀화 등으로 각종 어려움을 겪는 양식업의 구조 개선을 위해 정부가 자발적인 폐업이나 어장 이동을 지원해야 한다는 취지다.이 의

영천시 화남면 자율방범대, ‘이웃사랑 실천’ 성금 30만원 기탁

[뉴스스텝] 영천시 화남면 자율방범대는 20일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화남면에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적립돼, 화남면 관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특화사업비로 활용되거나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구호비로 지원될 예정이다.강순덕 자율방범대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추운 겨울철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

진주시, 2026 문화관광 정책 고도화 모색

[뉴스스텝] 진주시는 지난 19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문화관광국과 진주문화관광재단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 문화관광업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관련 분야의 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 정책의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2026년 주요 문화관광 분야의 업무 추진 방향과 전략 등을 공유해 정책의 고도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의 핵심은 용호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