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6 17: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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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구강관리서비스 등 맞춤형 정책 높은 평가
▲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

[뉴스스텝] 전라남도는 26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이번 성과대회는 구강보건사업 계획의 타당성, 추진 노력, 정책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사회 구강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한 기관을 선정·격려하고, 구강보건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전남도는 의료취약계층과 도서지역 주민, 장애인, 노인 등 상대적으로 구강건강 서비스에서 소외된 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남도는 그동안 ▲병원선 2척 및 전남건강버스 2대를 활용한 찾아가는 구강관리서비스 제공 ▲학교구강보건실 47개소 운영 ▲노인 대상 방문구강관리 시범사업 운영 등 지역 맞춤형 구강보건 정책을 지속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찾아가는 구강관리서비스’는 장애인과 의료취약지역 도민 9천600여 명에게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는 단순한 진료를 넘어 구강보건 인식 개선과 자기 관리 능력 향상까지 유도하는 포괄적인 사업으로 주목받았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어느 누구도 구강보건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특히 내년에는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개소해 치과영역 중증장애인에게 맞춤형 구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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