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산후조리원 안전 점검 실시…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7 17:21:16
  • -
  • +
  • 인쇄
11월 26일부터 12월 20일까지 9개 구·군과 합동 점검
▲ 대구시청

[뉴스스텝] 대구광역시는 11월 26일부터 12월 20일까지 9개 구·군과 합동으로 하반기 산후조리원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산모와 신생아가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며, 특히 감염예방과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둔다.

대구시는 구·군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산후조리원 21개소를 대상으로 ▲시설·인력 기준 및 청결 상태 ▲임산부·영유아 건강기록부 비치 및 관리 여부 ▲소독 등 감염예방 조치 이행 여부를 살펴본다. 또한, 감염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한 의료기관 후송 조치 여부도 확인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할 방침이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산후조리원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해야 하는 시설”이라며,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꼼꼼한 현장 점검과 지도를 통해 더욱 안전한 산모·신생아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개인정보위, 2025년 국민생활 밀접 50개 서비스 대상 평가

[뉴스스텝]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국민생활과 밀접한 7개 분야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결과, 전체 평균 점수가 71점으로 전년(57.9점) 대비 상승해 개인정보 처리방침의 전반적인 작성 수준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제’는 개인정보처리자가 수립·공개하고 있는 처리방침을 평가해 개인정보 처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다.

행정안전부, 서울 구룡마을 화재 관련 긴급 지시

[뉴스스텝]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월 16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 관련하여, “소방청, 경찰청, 서울시, 강남구 등 관계기관은 모든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총력을 다하고, 빈집에 사람이 있는지 철저히 확인하여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고 철저한 주민대피와 화재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 또한 경찰에서는 화재

재외동포청, 2026년 1월 ‘이달의 재외동포’ 선정

[뉴스스텝] 재외동포청은 2026년 1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태권도의 세계화와 한미 스포츠 외교에 크게 기여한 故이준구(1932-2018) 前 태권도 사범을 선정했다. 이준구 사범은 미국 사회에 태권도를 처음으로 뿌리내린 인물로 평가받으며, 태권도를 단순한 무술을 넘어 문화·외교·스포츠 교류의 매개로 발전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준구 사범은 1932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나, 16세 때 ‘청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