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의회, 신정훈·용혜인 국회의원 초청농어촌 기본소득 정책토론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1 17: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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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함께 만드는 농어촌 기본소득 미래 모색
▲ 화순군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토론회 웹포스터

[뉴스스텝] 화순군의회는 오는 11월 17일 오후 1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만연홀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함께 만드는 화순의 미래’를 주제로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취지와 필요성을 군민과 공유하고, 향후 화순군의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군민·전문가·의회가 함께 참여하여 지역 여론을 형성하고, 정책 추진의 공감대와 동력을 확보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1부에서는 지난 8월 농어촌기본소득 법안을 공동 발의한 신정훈 국회의원(나주·화순)과 용혜인 국회의원(비례대표)이 발제자로 나서, 농어촌 기본소득의 도입 취지와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발표한다.
이어 2부에서는 신기현 전북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오병기 전남연구원 경제산업연구실장, 이규현 전라남도의원, 김성인 광주전남 농민운동동지회 회장 등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는 화순군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을 위한 과제와 실천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오형열 화순군의회 의장은 “이번 토론회가 농어촌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본소득 정책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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