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TIMF 찾아가는 우리동네음악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1 17: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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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림 내죽도 수변공원, 도산면사무소, 도천동 해저터널 입구
▲ 통영시, TIMF 찾아가는 우리동네음악회 개최

[뉴스스텝] 통영시는 오는 22일, 27일, 28일 3회에 걸쳐 통영 시민의 일상으로 찾아가는 'TIMF 우리동네음악회'를 개최한다.

‘TIMF 우리동네 음악회’는 통영국제음악재단(이사장 천영기)에서 기획한 공연으로 2022년에 시작됐다. 무전동 한진로즈힐 아파트를 시작으로, 그간 북신동 해모로오션힐 중앙광장, 용남면 미진이지바아 2차 아파트, 미수동 미수해양공원, 광도면 주영더팰리스 아파트, 성우오스타 아파트, 죽림대우푸르지오 아파트 등을 찾아가 주민들에게 클래식음악부터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음악을 선사하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22일 음악회는 광도면 죽림 내죽도 수변공원에서 저녁 7시반부터 1시간 가량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추진하는 ‘꿈의 향연’사업 공모에 선정된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이 메인이 되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음악의 선율로 무대를 장식할 뿐 아니라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 소프라노 김새별, 테너 김영기, 지휘 황은석 등이 참가하여 지역주민이 다함께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음악회를 만들고자 한다.

27일과 28일에는 벨루가 어쿠스틱 클럽, 김은주, 송클레어가 순수음악, 대중가요 등 다양한 무대를 마련해 지역주민 속으로 찾아갈 예정이다. 27일 음악회는 도산면사무소에서 저녁 7시부터 개최되며, 28일 음악회는 도천동 해저터널 입구에서 저녁 7시반부터 개최된다.

통영시는 2025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 등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로서 문화를 통해 지역 발전을 선도하고 통영시민과 함께 문화예술을 어디에서나 즐길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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