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 좋은 날' 이영애X배수빈X김시아, 평화로웠던 가정에 들이닥친 비극의 시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7 17:35:30
  • -
  • +
  • 인쇄
▲ 사진 출처 :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

[뉴스스텝] 이영애, 김영광, 박용우가 가족, 욕망, 비밀을 둘러싼 치명적 운명에 얽힌다.

오는 20일 토요일 밤 9시 2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연출 송현욱 / 극본 전영신/ 제작 바람픽쳐스, 슬링샷스튜디오)이 첫 방송을 사흘 앞두고 흥미진진한 인물 관계성을 공개했다.

평화롭던 강은수(이영애 분)의 가정에 들이닥친 비극의 시작과, 방과후 미술강사 이경(김영광 분)의 숨겨진 이중생활, 그리고 마약 밀매 조직 ‘팬텀’을 추적하는 형사 장태구(박용우 분)까지. 얽히고설킨 관계 속에서 펼쳐질 스펙터클한 서사가 기대를 모은다.

# 이영애의 전부, 가족 : 지키고 싶은 일상의 무게

극 중 이영애는 남편의 병세 악화와 경제적 파산으로 하루아침에 벼랑 끝에 내몰린 강은수 역을 맡았다. 아빠의 치료비에 보탬이 되겠다는 마음으로 학교를 그만두려던 딸 수아(김시아 분)는 짝사랑하던 방과후 미술강사(김영광 분)에게 자퇴서를 들킨다.

한편 남편 도진(배수빈 분)은 치료비를 구하겠다며 바삐 움직이는 은수의 모습에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은수가 갑작스럽게 마련한 거액의 치료비를 수상쩍게 여기며 불안을 감추지 못한다. 가장 가까운 가족조차 서로의 속내를 알지 못한 채 균열이 깊어가는 가운데, 은수는 점점 벼랑 끝 선택으로 내몰린다.

# 이영애X김영광 : 서로의 약점을 쥔 수상한 동업

우연히 손에 쥔 마약 가방으로 얽힌 은수와 이경은 서로 필요에 의해 위험한 동업을 시작한다. “딱 2억만 벌겠다”고 다짐했던 은수는 점점 커져만 가는 욕망에 흔들리고, 이경은 학부모였던 은수가 예상치 못한 재능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며 갈등에 빠진다.

각자의 이유로 비밀을 공유하게 된 두 사람은 끊임없이 신뢰와 배신, 협력과 경계를 오가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 김영광X박용우 그리고 팬텀 : 사라진 가방을 둘러싼 치열한 추격전

사라진 약 가방은 곧 경찰과 범죄 조직 ‘팬텀’의 추적 대상이 된다. 광남경찰서 마약수사팀장 태구는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며 은수와 이경을 집요하게 추적한다. 팬텀 역시 잃어버린 약을 되찾기 위해 압박을 가한다.

세 세력이 맞물린 치열한 추격전 속에서 이경은 태구의 의심과 팬텀의 위협 사이에서 위태로운 줄타기를 이어가며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이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인물들이 범죄에 연루되며, 숨겨져 있던 어둠의 비밀이 하나둘 수면 위로 드러난다. 쫓고 쫓기는 추적의 끝에서 은수는 과연 ‘좋은 날’을 맞이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은 오는 20일 토요일 밤 9시 20분 첫 방송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인제, 1월 전국 스포츠대회·전지훈련 잇따라...지역경제 효과 41억 원 전망

[뉴스스텝] 인제군이 1월 한 달 동안 농구·레슬링·배구·검도 등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와 동계 전지훈련을 잇따라 유치하며 동절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이번 대회와 전지훈련에는 선수단과 지도자, 관계자 등 4천여명이 인제를 방문할 예정으로, 숙박업과 음식점, 지역 상권 전반에 걸쳐 직·간접적인 경제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먼저 인제군농구협회가 주관하는“2026 하늘내린인제 전국 동계 농구

원주시, 과기부 ‘지역 SW 진흥기관’ 지정...첨단산업 혁신 거점 도약 본격화

[뉴스스텝]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지난 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지역 소프트웨어(SW) 진흥기관’으로 신규 지정되며, 지역의 디지털 경제를 견인할 전략적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행정적 토대를 완성했다.소프트웨어 진흥기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소프트웨어 진흥법에 따라 지정하는 기관으로, 지역 소프트웨어산업 육성 지원, 소프트웨어와 지역 산업과의 융합 촉진, 지역 소프트웨어와 관련한 산학연 연계

양구군, 겨울방학 대학생 부업활동 본격 시작

[뉴스스텝] 양구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의 생활 안정과 사회 경험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겨울방학 대학생 부업활동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군은 지난해 12월 부업활동 참여 대학생 130명을 모집·선발했으며, 선정된 대학생들은 지난 5일부터 시설별 일정에 따라 부업활동을 시작했다.대학생 부업활동 사업은 방학 기간 중 대학생들이 다음 학기 생활비와 자기계발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가계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