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023 대한민국 드론·도심항공교통 박람회 참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6 17:35:06
  • -
  • +
  • 인쇄
17~20일 인천서 개최…제주의 드론 활용 우수 사례 공유 및 기업 유치활동 전개
▲ 제주도, 2023 대한민국 드론·도심항공교통 박람회 참가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17~20일 4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4회 2023 대한민국 드론·도심항공교통(UAM) 박람회’에 참가해 제주도의 드론 활용 우수 사례와 올해 드론 실증 비전 등을 소개하고, 관련 기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드론·도심항공교통(UAM)으로 바꾸는 새로운 일상, 드론 교통&배송, 레저스포츠!’라는 주제로 전시, 콘퍼런스, 드론축구‧레이싱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제주도는 이번 행사에서 국토부의 드론실증도시 공모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15개 실증도시 지방자치단체 중 5개 대표 지역에 뽑혀 별도 독립부스를 구성해 운영한다.

제주도는 부스에 대형 드론 실물을 전시하고, 제주도의 드론특구 우수사례와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비전을 동영상과 그래픽으로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제주도는 2023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운영 중인 제주국제공항 관제권 내 실시간 드론 식별 시스템 실증사업, 가파도 대상 도서지역 맞춤형 드론 물류배송서비스, 해녀 고령화 현안 해결을 위한 해녀 채취물(망사리) 드론 운송지원 실증을 중점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21년 전국 최대 규모로 지정된 ‘드론 제주 특별자유화구역’이 지난해 운영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성과를 홍보하고, 제주의 드론 육성정책과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 비전을 소개하며 기업 대상 컨설팅을 통해 기업 유치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김창세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이번 박람회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각국의 드론 관련 관계자들도 방문하는 자리인 만큼 드론선도도시 제주를 국내·외에 홍보하는 기회”라며 “드론과 도심항공교통(UAM)이 제주의 미래먹거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지속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에 최대 10cm 눈 예보… 수원시, 1일 저녁 비상근무 돌입해 선제적으로 제설제 살포

[뉴스스텝] 2일 새벽 수원에 최대 10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일 저녁 6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1일 저녁 10시부터 2일 오전 5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3~10cm이다. 제설 장비 116대, 인력 230명을 투입해 오후 8시부터 제설제를 살포할 예정이다. 고가차도 등 제설 취약 구간은 제설제를 2회 살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해 시민

농림축산식품부, 대설 대비 주요 농업시설, 농작물 안전관리 철저 당부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밤부터 대설이 예보됨에 따라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식품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농촌진흥청, 농협 등 관계기관과 농업분야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한다.기상청에 따르면 2월 1일(일)부터 2월 2일(월) 북서쪽 기압골이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으며, 특히, 강원과 전라권 중심으로 대설특보 수준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태릉 CC,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충실히 이행하여 추진

[뉴스스텝] 태릉 CC 주택공급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와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 보존과 주거 공급의 조화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태릉 CC 개발과 관련해 국가유산청과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태·강릉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도록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국가유산청은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세계유산이 지역사회의 개발계획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