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환경부·한국환경공단 급수 취약지역 물 복지 개선을 위한업무협약 체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9 17:40:30
  • -
  • +
  • 인쇄
개인·다중이용 지하수시설 개선 및 공공관정 설치로 안전한 물 환경 조성
▲ 홍천군·환경부·한국환경공단 급수 취약지역 물 복지 개선을 위한업무협약 체결

[뉴스스텝] 홍천군은 7월 19일 오후 2시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환경부, 한국환경공단과 ‘급수 취약지역 물 복지 개선을 위한 지하수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수도 미 보급 지역과 같은 급수 취약지역에 마을공용 음용관정 설치 및 개인 지하수 관정 환경개선·시설개선·오염예방처리, 다중이용시설 수질검사·시설개선 사업 등 물 복지 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간 상호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홍천군은 환경부 및 한국환경공단과 힘을 합쳐 물로 인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다양한 지하수 관련 지원으로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을 예정이다.

홍천군은 이번 협약으로 홍천군 관내 급수 취약지역의 지하수 수질 및 환경개선에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관내 지하수 이용실태 현황조사를 병행하여 도움이 필요한 지역을 적극 발굴, 협약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적재적소에 신속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윤은정 환경부 토양지하수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하여 급수 취약지역에 대한 마을단위의 지역맞춤형 지하수관리체계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환경부 및 한국 환경공단과 공동대응을 통해 급수 취약지역에서 물로 인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의령군, 70여 년 만에 돌아온 영예… 故 차병고 상병 화랑무공훈장 전수

[뉴스스텝] 의령군은 지난 2일6·25전쟁에 참전해 혁혁한 공을 세운 故 차병고 상병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며 그 숭고한 희생과 공훈을 기렸다.이번 전수식은 육군본부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의 조사 결과에 따라 故 차병고 상병이 무공훈장 수여 대상자로 최종 확정되면서 마련됐다. 전쟁의 혼란 속에서 전달되지 못했던 훈장이 70여 년의 세월을 넘어 유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故 차병고 상

영주시 평은면,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뉴스스텝] 영주시 평은면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산불감시원으로 구성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평은면은 지난 1월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왔으나,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과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보다 강화된 대응체계를 가동하게 됐다.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울 강화하고, 산불 예방 홍보활동과 화목

산청군, 저소득층 어르신·장애인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 추진

[뉴스스텝] 산청군은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틀니와 임플란트 시술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구강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대상은 산청군에 주민등록을 둔 65세이상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으로,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자, 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