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SPACE 119 입주 작가 무지개연못, 첫 번째 개인전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3-05 17:35:11
  • -
  • +
  • 인쇄
작은 귀여움이 모여 큰 행복을 만든다
▲ SPACE 119 입주 작가 무지개연못, 첫 번째 개인전 개최

[뉴스스텝] 부산 북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무지개연못(본명: 최나린)의 첫 번째 개인전이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는 디지털 작업을 넘어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된 작품들을 통해 작가의 창작 과정과 영감을 엿볼 수 있는 자리다.

특히, 일상 속 작은 귀여움이 선사하는 따뜻한 감정을 관람객들과 나누고자 한다.

무지개연못은 부산대학교 조형학과를 졸업한 후, 현재 북구에서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활동 중인 3년 차 일러스트레이터로 지난 3월 1일부터 SPACE 119의 입주하여 청년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동글동글한 형태와 따뜻한 색감을 활용한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개인전에서는 그의 대표적인 캐릭터 작업과 함께 평소 반려묘 네 마리와 함께하며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는 부산 북구 학사로 135, 화명역(국철) 1층에 위치한 ‘새물갤러리’에서 2025년 2월 28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9시까지이며, 화요일과 수요일, 공휴일은 휴관한다.

북구청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무지개연못 작가의 따뜻한 작품 세계를 경험하고,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취약 어르신 돌봄 강화” 대전 대덕구, 5개 수행기관 최종 선정

[뉴스스텝] 대전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확정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 절차는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수행기관을 모집한 뒤, 신청기관의 자격요건과 수행 능력을 종합 평

대구 중구, 2025 자원봉사대학·대학원 졸업식 개최… 62명 수료

[뉴스스텝] 대구 중구는 지난 27일 중구 자원봉사센터에서 ‘2025년도 중구자원봉사대학(14기)·대학원(7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2025 자원봉사대학(원)은 지난 8월 2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3주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 의식 강화 등 기본 소양 교육과 심폐소생술·응급처치법 등 전문과정을 대학에서 운영했다. 대학원 과정에서는 ‘푸드테라피’를 주제로 한 심화 과정이 마련됐다. 올해는 대학

울산중구새마을회,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 개최

[뉴스스텝] (사)울산중구새마을회(회장 정태식)가 11월 29일 오전 10시 중구 다목적구장에서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새마을지도자 등 600여 명이 함께했다.이날 (사)울산중구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3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어서 참석자들은 기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