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치경찰위, 정책자문단과 지역 치안문제 해결 모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7 17: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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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스토킹·고령운전자 사고대책 등 주제 의견 나눠
▲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 정책자문단 회의

[뉴스스텝]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27일 도청에서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지역민 중심의 치안서비스를 하기 위해 2025년 상반기 정책자문단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치안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위원회는 지난해 11월 양회필 (사)대한노인회 전남도연합회 사무처장을 단장으로 선임해 분야별 전문가 23명을 제2기 정책자문단으로 구성, 운영 중이다.

정책자문 위원은 도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등 3개 분과에서 치안서비스 정책을 제안하고, 위원회는 이를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시책을 수립해 현장에서 즉시 시행되도록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선 ▲보이스피싱 피해예방대책 ▲자치경찰 안전대학 활성화 방안 ▲청소년자치경찰학교 운영 ▲스토킹범죄의 재발방지를 위한 예방시책 발굴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대책 방안 ▲도민 교통안전 의식제고를 위한 홍보방안을 주제로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정순관 전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위원회는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도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미래, 행복한 전남을 지속해서 만들겠다”며 “도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이 발굴되도록 자문위원들이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정책자문단 운영과 함께 주민간담회, 정책공모전 등을 통해 도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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