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도시공사, 5월 가정의 달 ‘풍성한 이벤트’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9 17: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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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체험부터 굿즈 제작까지…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역관광 활성화
▲ 안산도시공사 5월 가정의달 이벤트 안내 포스터

[뉴스스텝] 안산도시공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설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사는 ▲안산시교통안전체험교육장 ▲와상상나라 ▲화랑오토캠핑장 ▲안산어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배울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교통안전체험교육장에서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이날부터 5월 8일까지 시설을 방문한 어린이 모두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별도 예약이 없이도 체험장을 방문하는 어린이 고객에게 ▲미니 블록 자동차 ▲교통안전용품 ‘옐로카드’ ▲교통안전 캐릭터 키링(홍이와 먹이) 등을 제공한다.

어린이 체험시설인 와~상상나라에서는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환경 놀이터 분리배출 체험’을 운영한다.

다음달 30일까지 운영되는 체험은 생활 폐기물 모형과 시각자료를 활용해 플라스틱, 유리, 종이, 캔 등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직접 분류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돼 어린이들의 참여도와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화랑오토캠핑장에서는 어린이날 당일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야외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5월 5일 오후 3~6시 화랑유원지 힐링쉼터 일원에서 진행되며, 보물찾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신발던지기, 투호,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이 함께 운영된다.

캠핑장 이용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연 속에서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대부도에 위치한 안산어촌민속박물관에서는 ‘내가 만드는 뮤지엄 굿즈’ 체험행사를 5월 한 달간 운영한다.

박물관 2층 로비 체험부스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2025년 뮤지엄X만나다’ 사업 선정 유물인 ‘목어가족’을 활용해 키링을 제작하는 참여형 콘텐츠다.

관람객이 직접 만든 결과물은 향후 박물관 상품 개발에 반영될 예정이며, 창의성과 완성도를 기준으로 우수작을 선정해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참여 동기를 높였다.

공사는 이번 가정의 달 행사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공사 시설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인옥 안산도시공사 관광레저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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