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충청광역연합의회 방문하여 운영사례 파악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8 17:45:40
  • -
  • +
  • 인쇄
광주·전남 광역연합의회 구성 위한 선제적 행보
▲ 의회운영위원회,충청광역연합의회 방문

[뉴스스텝] 광주광역시의회 운영위원회는 9월 18일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설립에 따라 구성될 연합의회 출범을 앞두고, 최초로 운영중인 충청광역연합의회(대전·세종·충남·충북)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충청광역연합의회 운영 사례를 청취하고 향후 광주·전남 양 시·도의회가 협력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충청광역연합 출범 과정, 의회 조직 구성, 의회 간 협업 사례 등이 소개됐다. 광주시의회 운영위원들은 광역 행정사무의 효율적 처리를 위한 합리적인 의회 구성, 사무처의 역할과 함께 광역연합 의회와 집행부 간 소통·협력 시스템에 관심을 나타냈다.

정다은 운영위원장은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출범을 앞두고 국내 최초로 운영 중인 충청광역연합의회를 벤치마킹하고자 이번 방문을 추진했다”며, “광역연합 구성·운영 과정에서 충청광역연합의 장·단점과 해외 선진사례(간사이 연합의회 등)를 비교 분석하고 양 시·도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광역시의회 운영위원회는 이번 방문 결과를 토대로 전라남도의회와 긴밀한 협력을 강화하고, 의회 차원의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