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수립 위한 주민공청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4 17:45:58
  • -
  • +
  • 인쇄
전문가·시민 의견 수렴 통해 현장 목소리 반영
▲ 인천시,‘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수립 위한 주민공청회 개최

[뉴스스텝] 인천광역시는 11월 4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인천광역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은 '자연재해대책법'에 근거해 자연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10년마다 지역 여건을 반영해 수립하는 방재분야 최상위 종합계획이다.

이번 공청회는 대학교 교수 등 각계 전문가와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계획 수립 경과보고 ▲계획(안) 설명 ▲전문가 토론 ▲주민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인천시는 이날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검토·반영해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 인천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이번 계획(안)은 인천시 전역(2군 8구, 1,069.51㎢)을 대상으로 하며, 하천·내수·사면·토사·바람·해안·가뭄·대설·기타 재해 등 9개 유형의 자연재해를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했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따른 위험 요인을 도출하고, 위험지구 106개소에 대한 향후 10년간의 저감대책을 포함했다.

앞으로 인천시는 행정안전부의 사전검토와 승인을 거쳐 계획을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윤백진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지역 실정에 맞는 방재대책을 마련해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겨울방학 맞이 파주 농산물 어린이 요리교실 추진

[뉴스스텝] 파주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미래의 생산자이며 소비자인 어린이들을 위한 ‘파주 농산물 어린이 요리교실’체험 교육을 오는 27일부터 총 6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전했다.이번 교육은 ‘파주에서 재배되는 콩으로 만든 두부를 활용한 만두 만들기 체험’을 주제로 겨울방학을 맞이해 초등학생을 둔 가족을 대상으로 교육할 예정이며,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농산물 활용 가공 체험 교육으로 진행된다.‘파주 농

부여 농부영농조합법인,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부

[뉴스스텝] 부여 농부영농조합법인(대표 최동혁)은 부여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부여군 내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자 하는 뜻에서 기탁이 이뤄졌다.부여 농부영농조합법인은 부여군 임천면에 소재한 친환경 농업 단체로, 친환경 농법을 기반으로 벼 재배를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농산물 생산에 힘쓰고 있다.최동혁 대표

공주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시작

[뉴스스텝] 공주시는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이장과 농업인학습단체 임원 및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농업리더 특별과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2026년 주요 농정 시책을 소개하고 공익직불제 안내와 농작업 안전 관련 중대재해처벌법 설명 등 농업 발전 방안과 관련한 내용을 다뤘다.올해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3개 과정 9개 과목으로 편성했으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