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지역을 살리는 로컬푸드 활성화 교육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4 17:35:18
  • -
  • +
  • 인쇄
‘안전한 먹거리 공급 기반 강화와 농가 경쟁력 제고 기여’
▲ 거제시, 지역을 살리는 로컬푸드 활성화 교육 성료

[뉴스스텝] 거제시가 지난 23일 청소년수련관에서 로컬푸드 출하 농가 및 농축협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상반기 로컬푸드 활성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교육은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인 먹거리 공급을 위한 의무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거제로컬 누리센터(고현점)’의 내실 강화와 오는 9월 개장을 앞둔 ‘거제로컬 누리센터(아주점)’의 성공적인 기반 마련에 주력했다.

4시간 동안 진행된 교육에서는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품목을 시기에 맞춰 공급하는 ‘연중 기획생산 시스템 구축 및 물품 공급 방안’에 대한 심층 교육이 이뤄졌다.

이와 더불어 직매장 비전 출하 정산 방식 안내를 통해 농가의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주)지역파트너플러스 정천섭 대표의 ‘로컬푸드 이해 및 생산자의 역할’ 특강을 통해 로컬푸드 운동의 가치와 생산자의 책임 의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도 농산물 안전관리 제도(PLS 등), 거제시 로컬푸드 인증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등 소비자의 신뢰와 직결되는 필수 정보 교육을 이수하며 안전 농산물 생산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거제로컬 누리센터 고현점의 한 단계 도약과 아주점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한 중요한 시간이었다"며,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시민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거제시 로컬푸드가 전국적인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원교육연수원,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5기 ‘퍼실리테이터 2급’ 자격 취득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5기’ 연수생들이 퍼실리테이터 전문 과정을 이수하고, 퍼실리테이터 2급 자격을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은 지방공무원 중간관리자의 핵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장기 교육과정으로, 연수원은 실무형 리더십 배양과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

거제시, 만 56세 대상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

[뉴스스텝] 거제시보건소는 2026년 기준 만 56세(1970년생) 시민 중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온 경우, 추가로 필요한 확진검사 비용을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국가건강검진에서 시행되는 C형간염 항체검사는 양성이 나왔다고 해서 모두 현재 환자인 것은 아니기 때문에 현재 감염 여부 확인하기 위해 확진검사가 추가로 필요하다.이에 질병관리청은 확진검사에 대한 검사

신안군, ‘2026년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사업’ 공모 선정, 총사업비 80억 원 투입

[뉴스스텝] 신안군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6년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80억 원 규모의 수산물 유통 거점 시설을 조성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신안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는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읍 일원에 조성될 예정으로, 국비 24억 원, 지방비 24억 원, 민간 자부담 32억 원이 투입된다. 센터는 김밥김 가공시설과 마른김 전용 냉동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