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최우수상’수상...5년 연속 쾌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30 17: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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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부터 취약계층 일자리까지, 일자리 경쟁력 빛났다.
▲ 음성군,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최우수상’수상...5년 연속 쾌거

[뉴스스텝] 음성군은 30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공시해 추진한 전국 243개 광역·기초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목표 성과에 대한 자치단체의 노력도 및 업무 수행 사항을 종합 평가해 수상하는 일자리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이번 수상은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 발굴 등 꾸준히 노력해 온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며, 군은 2021년, 2022년 연속 ‘우수상’ 수상, 2023년 ‘대상’ 수상, 2024년 ‘우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일자리 정책의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4대 핵심분야(△미래산업 △청년 △취약계층 △고용인프라)를 중점적으로 추진했으며, 충청북도·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과 협업을 통한 반도체 일자리 사업 추진으로 지방 투자기업의 성공적 안착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또 일자리 핵심 지표라 할 수 있는 고용지표 성과로 △ILO(15세이상)기준, 전체 고용률 72.4% 도내 1위 달성 △OECD(15세~64세)기준, 고용률 77.9% 도내 1위 달성 △청년고용률 51.7% 도내 1위 달성 △여성고용률 68%로 역대 최고 기록 달성 △노인취업자 수 1만3000명으로 사상 최고기록 경신 △일자리 질적 지표인 상용근로자 수·피보험자 수 역대 최대 기록 달성 등 각 고용 지표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또, 지역활동인구 11만6000명으로 군 단위 전국 1위 달성,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2년 연속 도내 1위 달성 등 관련 지표에서도 월등한 성과를 나타냈다.

이와 더불어 심각한 구인난을 겪고 있는 식품업종 지원을 위해 충청북도와 함께 추진한 ‘식품산업 이중구조개선 사업’에서 149명의 일자리 창출과 기업·근로자의 복지 수준 개선으로 고용노동부 평가에서 ‘A’등급을 받는 등 중앙부처·일자리 관련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 구축 사례와 산업별·계층별 일자리 거버넌스의 운영 체계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일자리 대상 5년 연속 수상은 군민, 기업, 그리고 행정이 함께 이룬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년·여성·노인 모두가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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