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따뜻한 어울림’ 2기 치매가족교실 수료식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30 17:40:51
  • -
  • +
  • 인쇄
치매에 대한 정보 공유와 공감의 시간 나눠
▲ 거창군, ‘따뜻한 어울림’ 2기 치매가족교실 수료식 개최

[뉴스스텝]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30일 치매환자와 가족 10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어울림’ 2기 치매가족지원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따뜻한 어울림’은 치매가족교실, 힐링프로그램, 자조모임으로 구성되어 치매에 대한 정보와 상황별 대응 방법을 제공하고 치매환자 가족 간의 정서 및 정보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반치매환자 보호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힐링에 집중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경상남도광역치매센터에서 개발한 교재 및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원예, 공예, 요리, 명상, 아로마 체험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9월 5일부터 총 8회기에 걸쳐 운영했다.

수료식에 참여한 보호자 A씨는 “평소 알지 못했던 치매에 대한 정보를 치매안심센터에서 알려주고 치매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이 많지 않은데 동반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치매어르신을 돌보는 가족의 어려움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치매환자와 보호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가족지원프로그램은 상.하반기 2기에 걸쳐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동대문구,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접수…1년치 한 번에 내면 10% 감면

[뉴스스텝] 서울 동대문구는 경유차 소유자가 1년 치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하면 10% 감면받을 수 있는 ‘연납’ 신청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 처리비용을 부담하도록 한 제도다. 통상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데, 연납을 신청하면 전년도 하반기분과 당해 상반기분을 합산해 1년 치를 일시 납부

전북자치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가 초미세먼지 농도 악화에 따라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15일 오후 전북권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16일에도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조치로 도내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3만4천여 대의 운행이 제한되며, 515개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열고 '꿈을 현실로 행복 300% 도전' 다짐

[뉴스스텝] 서대문구가 15일 오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신년음악회를 겸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 자리에는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이성헌 구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사통팔달 신속성장 명품미래도시 품격있는 역사, 따뜻한 일상 사람중심도시 자연 속 힐링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