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복지재단, 기업·단체·개인의 따뜻한 나눔 이어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8 17: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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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저소득층·수재민 피해 복구 및 조손·한부모가정 지원 성·금품 기탁
▲ 진주시복지재단, 기업·단체·개인의 따뜻한 나눔 이어져

[뉴스스텝] 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은 18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지역 내 기업·단체와 개인이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품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식에는 ▲BNK 경남은행(서부영업본부장 임재문)에서 온누리상품권 5000매(1매 1만 원권, 총 5000만 원 상당)를 전달해 저소득층의 추석맞이 전통시장 이용을 지원하고, ▲㈜맛나푸드 보양앤(대표 허미애)에서 보양앤 토종삼계 백숙 1500봉(환가액 약 1950만 원)을 기탁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동참했으며,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진주시운영위원회(위원장 박동식)에서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또한 ▲황기동 씨를 비롯해 황수선·황정권·황동옥·황희철 씨 등 5명은 아버지의 뜻에 따라 유산 일부를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고자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뜻을 전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과 성품은 소중한 뜻에 따라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 시에서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복지재단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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