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생성형 AI 실무교육으로 스마트 행정혁신 본격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30 17: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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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AI 실무교육·자체 AI 서비스 활용 실습으로 디지털 행정 가속
▲ 밀양시립도서관에서 진행된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업무 자동화 실습 교육 모습

[뉴스스텝] 경남 밀양시는 지난 29일과 30일, 밀양시립도서관 정보화교육장에서 소속 직원 50명을 대상으로 AI(인공지능) 기반 행정 추진을 위한 ‘생성형 AI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속히 변화하는 디지털 행정환경 속에서 밀양시 공무원들이 AI를 행정업무에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AI를 활용한 스마트 행정혁신의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29일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업무 자동화 실습 교육이 진행돼 공문·민원 답변 작성, 회의록 요약, 데이터 기반 보고서 자동화 등 행정업무 전반에 AI를 접목해 업무 효율화를 높이는 방안이 실무 중심으로 다뤄졌다.

이어 30일에는 AI 최신 트렌드와 MY AI 실습 교육을 통해 2025년 주요 AI 기술 동향과 공공분야 활용 방향을 공유하고, 밀양시가 보급을 앞둔 자체 행정 전용 생성형 AI 통합 서비스(MY AI)를 활용해 행정업무에 AI를 적용하는 실습형 교육이 진행됐다.

양성우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이 생성형 AI를 직접 다루며 행정혁신의 구체적인 방향과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지속해서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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