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일로읍 중심지역 보행환경 개선사업 공모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7 17:30:27
  • -
  • +
  • 인쇄
워커블시티 무안,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박차
▲ 무안군청 전경

[뉴스스텝] 전남 무안군이 7일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6년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공모에서 일로읍 중심지역 보행환경개선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보행자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도비 4.5억원과 군비 4.5억원 등 총 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6년 주민의견 수렴과 실시설계를 시행한 후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지는 상가와 학교 등이 밀집한 일로읍 중심지역으로, 대부분의 도로가 12m 이하로 보행로와 차로가 구분되지 않거나 재정비가 필요한 구간으로, 보행 여건이 열악한 지역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차도와 분리된 보도 설치 ▲턱 낮은 보도 포장 등 편안한 보행 공간 확보 ▲고원식 교차로 ▲교통안전 표지판 ▲불법주정차 단속 CCTV 설치로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주변 상권의 활성화는 물론 교통사고도 대폭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산 군수는 “군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사람 중심의 무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기반시설 조성을 위해 다양한 공모사업 유치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진교훈 강서구청장, “구민의 삶의 질 높이는 착한 행정 펼칠 것”

[뉴스스텝]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4일 “지역의 수많은 현안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면서 구민의 삶에 착! 다가가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올해는 도전과 혁신으로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진 구청장은 균형발전 도시에 도착 안전‧안심 생활에 안착 미래경제 도시에 선착 복지‧건강 구민 곁에 밀착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베트남 다낭시청 방문해 우호협약 체결

[뉴스스텝]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4일(현지 시각) 베트남 다낭시청을 방문해 호 끼 민 다낭시 상임 부인민위원장과 만나 용인특례시와 다낭시 간 우호협약을 체결했다. 팜 득 안 다낭시 인민위원장은 협약 후 용인특례시 대표단에게 환오찬을 베풀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7월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으로 용인특례시와 2013년 우호협력을 맺었던 꽝남성이 다낭시와 통합돼 중앙직할시로 재편됨에 따라, 기존 교류 관계를

고용노동부-배달플랫폼, '겨울철 대비 배달종사자 안전관리 점검' 간담회

[뉴스스텝]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1월 14일 16시,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우아한청년들, 바로고, 부릉 등 6개 주요 배달플랫폼업체들과 겨울철 대비 배달종사자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한파 등 기상상황 악화로 겨울철 배달종사자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배달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