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귀뚜라미그룹, 미래 이끌 인재들에 ‘희망 사다리’ 놓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9 17:00:26
  • -
  • +
  • 인쇄
시, 9일 4층 회의실에서 ‘귀뚜라미그룹 전주시 모범 학생 장학금 수여식’ 개최
▲ 전주시-귀뚜라미그룹, 미래 이끌 인재들에 ‘희망 사다리’ 놓다!

[뉴스스텝] 전주시와 귀뚜라미그룹이 각자의 분야에서 성실히 꿈을 키워가는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들을 위한 든든한 후원자로 나섰다.

시와 귀뚜라미그룹은 9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 장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귀뚜라미문화재단 모범 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학업 성적이 우수한 모범 학생뿐만 아니라, 체육 특기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발된 전주지역 중·고등학생 20명과 대학생 10명 등 총 30명에게 장학 증서와 총 50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장학금은 중·고등학생에게 각각 100만 원, 대학생에게 각각 300만 원씩 지원됐다.

이에 앞서 귀뚜라미문화재단은 지난 2024년까지 전주지역 학생 80명에게 총 1억 5000만 원을 후원하며, 전주지역 인재 육성의 큰 축을 담당해왔으며, 올해까지 포함하면 누적 지원액은 2억 원에 달한다.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은 “누구에게나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야말로 기업이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투자”라며 “오늘 전달된 장학금이 전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꿈을 이루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우리 지역의 학생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희망을 전해주시는 최진민 회장님과 귀뚜라미그룹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전주시 또한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지역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탄탄한 교육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귀뚜라미그룹은 창업주 최진민 회장이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지난 41년간 장학사업과 학술연구 지원, 사회복지시설 후원 등 610억 원 규모의 폭넓은 나눔 경영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지사 “7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출범…대통령 파격지원 약속”

[뉴스스텝]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이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17∼19일 공식 방한…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

[뉴스스텝]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공식 방한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청와대는 "멜로니 총리는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최초로 방한하는 유럽 정상이자 청와대 복귀 후 맞이하는 첫 외빈이며, 이탈리아 총리로서는 19년 만의 양자 방한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과 멜로니 총리는 19일 정상회담과 공식 오찬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

이재명 대통령, 13~14일 일본 방문…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간 일본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의 이번 방일은 두 번째이며, 일본 정상과의 만남은 취임 후 총 다섯 차례로 늘어나게 된다. 청와대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초청으로 13~14일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에 도착해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