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보건소, 산바람과 함께 네발로 걷자! '제4회 스틱 모아 걷기'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5 17:40:11
  • -
  • +
  • 인쇄
▲ 스틱 모아 걷기

[뉴스스텝] 횡성군보건소는 5일 오후 2시 횡성호수길 5구간 일원에서 지역주민 약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바람과 함께 네발로 걷자!, 제4회 스틱 모아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8개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내소자 중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올바른 걷기 자세와 스틱을 활용한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준비체조, 올바른 스틱걷기 자세교육, 걷기 코스 완주, 참가 기념품 배부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문강사의 지도로 스틱을 활용한 균형 잡힌 걷기법을 배우는 시간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 현장에서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 생명나눔 장기기증 희망등록 캠페인 등 다양한 보건사업이 함께 운영돼, 주민들에게 폭넓은 건강정보를 제공했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스틱걷기는 자세교정과 근력강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생활운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연속에서 건강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지사 “7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출범…대통령 파격지원 약속”

[뉴스스텝]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이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17∼19일 공식 방한…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

[뉴스스텝]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공식 방한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청와대는 "멜로니 총리는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최초로 방한하는 유럽 정상이자 청와대 복귀 후 맞이하는 첫 외빈이며, 이탈리아 총리로서는 19년 만의 양자 방한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과 멜로니 총리는 19일 정상회담과 공식 오찬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

이재명 대통령, 13~14일 일본 방문…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간 일본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의 이번 방일은 두 번째이며, 일본 정상과의 만남은 취임 후 총 다섯 차례로 늘어나게 된다. 청와대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초청으로 13~14일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에 도착해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