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관리감독자 교육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3 17: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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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AI 기반 스마트 안전보건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통해 안전한 일터 조성 추진
▲ 포항시는 13일 포은중앙도서관 어울마당에서 시 사업장 관리감독자 11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관리감독자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뉴스스텝] 포항시는 13일과 오는 20일, 포은중앙도서관 어울마당에서 시 사업장 관리감독자 11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관리감독자 정기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정부가 추진 중인 ‘안전한 일터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뤄졌다.

관리 감독자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재해 예방을 추진할 수 있도록 ㈜올윈에듀가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주요 내용은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주요 임무 ▲효율적 직무 수행을 위한 안전인식 강화 ▲사업장 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이행 ▲위험성 평가 이해와 실천 등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

또한 산업재해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에 초점을 맞췄다.

산업재해는 사소한 부주의와 안전 불감증에서 비롯되지만, 철저한 교육과 준비를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시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실무형 안전교육 콘텐츠를 지속 보급할 계획이다.

장상길 부시장은 “산업재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교육이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역할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책임 의식을 갖고 현업 근로자의 안전한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포항시는 AI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안전 보건 체계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중이며, 이를 통해 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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