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한농대-전국 5개 농업회사기업과 가족회사 협약 체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2 17: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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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회사를 맺게 된 5개 기업에 영농현장 기술 애로 해결을 위한 한농대의 산업자문을 2년간 제공
▲ 농림축산식품부

[뉴스스텝] 한국농수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은 3월 12일 한농대 교수 세미나실에서 농산업 분야 전국 5개 기업(㈜늘푸른, (유)보비텍, 삼양한우컨설팅, ㈜아름팜, E.L농장)과 함께 2025년도 '영농현장의 애로기술을해결하기 위한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

가족회사는 대학과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현장실습, 취업, 기술 및 사업화 지원, 기술‧경영지도, 공동연구 등 산학협력 업무를 수행하는산업체를 말한다.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에서는 대학이 보유한 기술역량을 발휘하여 산업체의 기술 애로를 해결하는 등 산업체와의 상생발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영농현장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산업자문 △현장 맞춤형 인재양성 및 취업의 기회 제공 △기술이전 및 기술정보의 교환 △양 기관의 시설·장비·인력의 공동 활용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협력사항 등이다.

한농대 신용광 산학협력단장은 “가족회사 협약을 통한 영농현장 애로 기술 지원 시범사업을 위해 산학협력 자체예산을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본 사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산학협력 선도모델 창출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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