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2023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8-15 17: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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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관, 군, 경, 소방 통합방위태세 확립 및 안보의식 고취
▲ 강원특별자치도, 2023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는 '2023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오는 8. 16 오후 2시, 강원특별자치도청 신관 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통합방위협의회는 8.21.~24.까지 실시하는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의장인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의 주재로 군의 통합방위 작전태세를 점검하고 민, 관, 군, 경, 소방간 정보공유 및 협조를 통한 강원특별자치도 통합방위 태세를 확고히 다지는 자리이다.

권혁열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 장광선 2군단장, 3군단, 5군단, 36사단, 해군 1함대, 공군 8전투비행단, 18전투비행단을 비롯한육해공군 각급 군부대장과 언론,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의 장을 포함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2명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2023 을지연습계획과 북한정세 관련에 대하여 보고 후 을지연습 상황에 따른 통합방위사태를 의결 선포할 계획이며, 이와 관련하여 통합방위협의회 지원본부을 구성하여 운영에 대한 훈련이 이루어진다.

통합방위협의회는 1997년 제정된'통합방위법'에 따라 적의 침투 및 도발이나 그 위협에 있어서 국가총력전의 개념에 입각하여 전방위적인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자 매분기별 정례적으로 개최된다.

이날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포괄안보의 국가비상대비 역량 제고를 기반으로 더욱 발전된 통합방위 태세 확립이 중요함”을 강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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