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025 교육발전특구 맞춤형 예체능 교육 만족도 97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9 17: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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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배구, 뮤지컬까지 국가대표급 강사진 밀착 지도에 학생들 큰 호응
▲ 하성중-배구 수업사진

[뉴스스텝] 김포시가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 '2025년 교육발전특구 맞춤형 예체능 기본‧심화 교육'에서 만족도 97점을 기록했다. 지난 3개월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관내 중고등학생 130여 명에게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전문적인 예체능 강화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고,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9월 국가대표 출신 유연성 선수의 배드민턴 원포인트 레슨으로 화려하게 문을 연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배구 분야에 한송이, 뮤지컬 분야에 박준서 선생님이 참여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분야별 기량 향상과 흥미 유발을 도왔다.

배구 수업은 기본기 교정, 기술 밀착 지도, 실전 경기 운영 노하우 전수 등 기본기부터 심화 내용까지 접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운영됐고, 뮤지컬 수업은 배우를 포함해 기획‧운영‧홍보 등 뮤지컬을 운영하는 다양한 분야의 직업군에 대해서 배우고 직접 뮤지컬 공연을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각각 “국가대표 출신 선생님께 지도를 받으며 스스로 성장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평소 수업시간에 경험한 것을 기반으로 심화수업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현장에서 뮤지컬 노래를 들으니까 감동이 배가 된다. 개인적으로 작곡 공부를 하고 있는데 작곡자가 뮤지컬에 참여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교육 진행되는 동안 흥미를 잃지 않고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포시 관계자는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학생들의 열정 덕분에 교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다양한 분야에 대한 교육으로 아이들의 진로 선택과 개인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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