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재해예방사업 전국 시·도 평가‘우수’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2-26 18:00:24
  • -
  • +
  • 인쇄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우수2위 평가
▲ 제주도, 재해예방사업 전국 시·도 평가‘우수’선정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전국 시·도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또한, 시·군·구 평가에서는 제주시가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로부터 기관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재해예방사업의 신속한 추진 및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전국 재해예방사업장을 대상으로 예산집행률, 공사장 안전관리, 국가재난정보관리시스템 점검 실적, 기관장 관심도 등 각종 추진 실태에 대해 상·하반기 중앙합동점검을 실시·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이에 제주도는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도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 재해예방사업으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10개소, 풍수해 생활권 3개소,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2개소, 소하천 스마트 계측 관리시스템 4개소 등 총 4개 분야, 19개소에 540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재해예방사업 조기추진단 구성·운영으로 사업 조기 발주 및 예산 집행 실적 중점 점검, 공사 중인 사업장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정비사업 구간 내 기존 배수시설을 활용·개량해 예산을 절감하고 사면 보호 조치 및 안전시설 전면 보강 등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로 중앙합동점검 시 우수사례로 인정받기도 했다.

제주도 자연재난과는 2023년 재난관리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및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2년 연속 A등급 달성에 이어 최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추진 평가에서도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재해예방 및 관리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임을 증명했다.

강동원 제주도 도민안전건강실장은 “올해 연이은 집중호우와 태풍에도 내실 있는 재해예방사업 추진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재해예방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철저한 안전관리 등으로 도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평창군, 2026년 신규 공직자 '군정 공감 톡톡 콘서트' 개최

[뉴스스텝] 평창군은 28일 오전 10시 30분, 평창군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하반기 이후 임용된 신규 공직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평창군 신규 공직자 ‘군정 공감 톡톡(TalkTalk)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평창군의 신규 공직자들이 공직가치를 올바르게 습득하고, 민선 8기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여 원활한 공직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광진구, 지난해 6,570개 일자리 창출로 고용안정 강화

[뉴스스텝] 광진구가 2025년도 일자리 창출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민선 8기 공약사항을 성공적으로 이행했다. 구는 민선 8기 경제활력 분야 공약 실천 계획에 따라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매년 6천 명씩, 총 3만 명의 공공 분야 직접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동행일자리(공공근로) 광진 행복일자리 청년일자리 어르신·장애인 일자리 등 2

합천군,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사업 추진

[뉴스스텝] 합천군은 국내외 단체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관광진흥법상 여행업 등록을 필한 여행사가 내·외국인 관광객 10인 이상을 유치해 관내 관광지를 방문하고 음식점, 숙박업소를 이용할 경우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특히, 단순 경유형 관광을 넘어 합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