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춘천시장, “민생안정 위해 모든 행정력 집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5 17:55:43
  • -
  • +
  • 인쇄
14일 오후 육동한 춘천시장 탄핵소추안 가결 관련 비상대책회의 주재
▲ 육동한 춘천시장, “민생안정 위해 모든 행정력 집중”

[뉴스스텝] 육동한 춘천시장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과 관련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민생안정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역설했다.

춘천시에 따르면 14일 육동한 춘천시장은 접견실에서 국장단과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육동한 춘천시장은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등으로 현 국내 상황은 불안하고 지역 서민경제도 어려움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각 부서장께서는 무엇보다 지역 민생안정을 도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춘천시는 민생안정과 시민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고, 시민과 함께 나아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난 12월 9일 발표한 민생경제 대책을 더욱 치밀하게 시행하고, 약속드린 추가 대책들도 속도감 있게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라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시민 여러분과 함께 춘천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부각했다.

무엇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차분한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고 현안을 흔들림 없는 추진을 해야 한다”라며 “아울러, 적극적으로 연말·연시 불우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 민생현장 방문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춘천시는 지난 9일부터 춘천시 지역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상황실에서는 매주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경제 동향 파악과 민생경제 지원책 발굴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청사 등 중요시설물 출입을 강화하고 보안관리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평창군, 연말연시 한파 대비 방한 물품 지원 및 안전 관리 강화

[뉴스스텝] 평창군은 연말연시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방한 물품 지원 활동과 함께 행사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나섰다.평창군청 안전교통과는 지난해 12월 31일 평창군청에서 열린 타종 행사에서 방한 물품 배부 부스를 운영해 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에게 방한용품을 제공하고, 겨울철 한파 대응과 안전 수칙에 대한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또한 1월 1일 신년 해맞이 행사를 앞두고 방한 물품을

"2026년은 시민 삶의 도약 해" 정읍시, 새해 시무식 갖고 본격 업무 돌입

[뉴스스텝] 정읍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이른 새벽 민생 현장을 살피는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하며 ‘시민 중심, 현장 중심’ 행정 의지를 다졌다.이학수 정읍시장은 1월 2일 새벽, 시내버스 차고지를 시작으로 환경관리원 대기실과 농산물 도매시장, 정읍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 시장은 모두가 잠든 시각부터 시민의 발이 되고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무자들을 만나 따뜻한 새

김제시, 행안부 주관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

[뉴스스텝] 김제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며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는 세외수입의 징수율을 높이고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인구와 재정 규모에 따라 14개 그룹으로 유형화해 진행됐으며, 2024년 회계연도 결산 자료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