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수 정읍시장, 집중호우 피해 현장 점검…“주민 안전 최우선으로 복구 총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0 18:00:56
  • -
  • +
  • 인쇄
▲ 이학수 정읍시장, 집중호우 피해 현장 점검…“주민 안전 최우선으로 복구 총력”

[뉴스스텝] 정읍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며, 주민 불편 해소와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19일 옹동면과 수성동 등 피해 현장을 직접 찾아 긴급 조치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관계부서와 직접 통화하며 실시간 대응을 지시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정읍지역에는 지난 18일부터 19일 오전까지 시간당 30mm 안팎의 국지성 집중호우가 쏟아지며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다. 옹동면 내동마을에서는 큰 나무가 도로를 덮쳐 주민 통행이 일시 차단됐고, 수성동 구룡마을 주택가에서는 토사가 무너져 담장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시는 즉시 현장에 인력을 투입해 도로 위 나무를 제거하고 차량과 보행자 통행을 재개했다. 토사 유실이 있었던 수성동 주택가는 현재 접근을 통제하고 있으며, 관계 부서가 위험 요소를 면밀히 점검하고 복구 방안을 신속히 마련 중이다.

이학수 시장은 현장에서 피해 상황을 꼼꼼히 살피며 담당 부서와 직접 통화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을 이끌었다. 그는 “예기치 못한 호우로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이 생긴 점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복구를 위해 시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피해 발생 시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향후 추가 강우에 대비해 상황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침수·붕괴 등 우려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과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아산시보건소, 건강한 노년기를 위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뉴스스텝] 아산시 보건소는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한의학적 건강 관리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총명한(韓) 백세교실’을 내달부터 4월까지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농한기 신체활동 감소로 인한 체력 저하와 노인 우울감, 만성 통증 완화를 목적으로, 동별 경로당 총 6개소를 대상으로 주 1회씩 총 12주간 진행된다.올해 사업 운영 경로당은 △온양1동 온천9통 △온양1동 온천1

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 임대료 인하 결정

[뉴스스텝] 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는 지역 중소 벤처기업 및 창업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임대료 인하를 결정했다.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는 임대형 공장 48실과 근린생활시설 6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천연물 분야의 창업 초기 기업, 청년 창업가, 중소 벤처기업 등 유망 기업의 입주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조치는 경기 둔화와 고정비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입주기업들의 현장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으며, 임대료를

증평군,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추가모집

[뉴스스텝] 충북 증평군은 이달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서비스 시장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복지사업이다. 서비스별 추가모집 인원은 △아동청소년 정서발달 9명 △맞춤형 치매예방 5명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4명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 2명 등 총 6개 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