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25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8 17:50:19
  • -
  • +
  • 인쇄
▲ 서귀포시청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지난 6월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업 취약계층의 소득 보전 및 생계를 지원하기 위한 '25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을 7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25년 하반기 공공근로는 7월 ~ 11월(5개월) 범위 내에서 진행되며, 그 중 가장 무더운 7월에서 8월 야외에서 근로하는 공공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이 특히 중요함에 따라,

'25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하는 각 사업부서에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가장 기온이 높은 시간대를 피하여 근로자가 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탄력근무제 실시 협조를 요청했으며,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조치에 따른 5대수칙(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을 준수하도록 강조했다.

또한 7월 7일 ~ 9일 사이에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 및 대비하기 위해 야외 공공근로자에게 모자 1개, 쿨토시 및 쿨스카프를 각 2개씩 배부 예정이며, 각 부서에서는 물품을 수령받는 즉시 근로자에게 배부토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방선엽 서귀포시 경제일자리과장은 “공공근로사업 추진을 담당하는 팀 내에서 온열질환 예방 현장점검반을 꾸려 서귀포시 관내 공공근로 사업부서의 하절기 탄력근로 실시 여부, 근로 현장 휴게시설 유무 등 점검을 통해 안전한 공공근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사업부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경남마산로봇랜드 도약을 위한 현장점검 추진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3일 경남로봇랜드재단을 방문해 주요 사업과 현안을 청취하고 경남마산로봇랜드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남 로봇산업의 핵심 거점인 로봇랜드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로봇산업·관광·교육 기능이 융합된 복합 로봇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남도 이미화 산업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는 △로봇랜드 테마파크 운영 현황 △주

사천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뉴스스텝] 당초예산 1조원 시대를 맞이한 사천시가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2027년 국·도비 확보 전략 점검에 나섰다. 사천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2027년도 국·도비 중점 확보 대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액은 2026년 당초예산 대비 180억원(4.6%) 증액

전경선 전남도의원,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예고

[뉴스스텝]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은 오는 1월 14일 10시,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 여론과 현장의 우려를 토대로 한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전경선 의원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대의에는 공감하면서도, 최근 언론과 지역사회에서 제기되고 있는 ‘흡수 통합’ 우려와 지역경제 공동화 가능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