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전국 초‧중 교원 대상 ‘국토정중앙 알리미 아카데미’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7 17:50:51
  • -
  • +
  • 인쇄
DMZ‧국토정중앙 연계 체험 연수…지리교육 및 지역 홍보 효과 기대
▲ 양구군청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은 오는 7월 28일부터 7월 31일까지 3박 4일간 양구군 일원에서 전국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국토정중앙 알리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사)한국지오피아연구원이 주관하고, 전국의 초·중등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국토정중앙과 DMZ 접경지역이라는 양구의 특수한 지리적 환경과 생태·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향후 학교 교육 현장에서의 지리 교육 및 체험학습 프로그램 개발에 기여하고, 동시에 양구군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의와 현장답사로 구성되며, ‘DMZ의 이해’, ‘국토정중앙의 형성과정’, ‘DMZ 생태계’, ‘지오투어리즘과 지역발전 방안’ 등의 강의가 강원대학교 지리교육과 교수진의 진행으로 펼쳐진다. 현장답사에서는 대암산 용늪, 두타연, 해안분지, 국토정중앙점 등 양구의 대표 자연·지리 자원과 함께 박수근미술관, 양구 백자박물관 등 문화‧예술 체험 공간도 탐방할 예정이다.

김지희 양구군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양구의 국토정중앙이라는 상징성과 DMZ 접경지역의 생태·지리적 가치를 교육 현장에 전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양구군의 평화교육 및 지오투어리즘 기반 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천시, 2026 청렴 레벨업 프로젝트 ‘더(The) 청렴’ 시작!

[뉴스스텝] 영천시는 16일 시청 소통실에서 최기문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영천추진단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청렴영천추진단’은 영천시의 부패 취약분야를 개선하고, 청렴 실천 과제를 발굴·이행하기 위한 간부공무원 중심의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한 단계 상승하고 도내 시군 중 최고 등급을 달성한 성과를 분석했으며, 이를 발

대구시교육청,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 역량강화 연수 실시

[뉴스스텝] 대구시교육청은 1월 15일 대구미래교육연구원 중강의실에서 초·중·고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 50명과 학교전담 경찰관 22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대구시교육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함께 마약류 등 유해약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의 지도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대구지방검찰

승리스포츠, 이천시 중리동에 새해맞이 누룽지, 떡국떡 기탁

[뉴스스텝] 이천시 중리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14일, 승리스포츠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누룽지 100개와 떡국떡 1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와 함께 희망찬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정성이 담긴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강상율 승리스포츠 대표는 “새해에는 모두가 조금 더 따뜻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