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가 함께 여는 희망’ 전주시 중소기업 하나 되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2 17:50:25
  • -
  • +
  • 인쇄
유공 근로자 표창과 장학금 전달로 근로 의식 높이고, 노사 상생과 지역경제 활력 위한 화합의 장 마련
▲ ‘노사가 함께 여는 희망’ 전주시 중소기업 하나 되다!

[뉴스스텝] 강한 경제 전주의 주역인 중소기업들의 노사 상생을 위한 한마당 축제가 열렸다.

전주시는 12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전주지역 중소기업 대표와 근로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전주시 중소기업 노사화합 한마당’을 개최했다.

전주시가 주최하고 (사)전주시중소기업인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근로자 사기 진작과 노사 간 상생 협력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화합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1부 기념식에서는 근로 의욕을 높이고 노사 화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유공 근로자 대한 시장상·시의장상·전북중기청장상·중진공이사장상 등의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을 취지로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20여 명에게는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어진 ‘전주시 중소기업 상생 비전선포식’은 기업인과 근로자가 함께 ‘변화하고 혁신하는 산업생태계’를 2026년 미래 비전으로 선언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와 함께 이날 2부 화합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소통 프로그램과 친목의 시간을 통해 상호 이해와 신뢰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기업 대표와 근로자가 전주의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하며, 노사 간 상생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기도 했다.

강동오 (사)전주시중소기업인연합회 회장은 “이번 한마당이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웃는 전주의 산업 문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면서 “연합회는 앞으로도 컨설팅과 교육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윤동욱 전주 부시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시상 행사를 넘어, 기업과 근로자가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다지는 ‘상생의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역 산업을 이끌어온 중소기업과 근로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보내며, 앞으로 함께 성장하는 전주형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천시, 2026년 이천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공모

[뉴스스텝] 이천시는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이천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참여 공동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마을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지원하는 주민제안형 사업으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이웃 간 신뢰를 회복하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주민주도의 자발적인 참여와

김포교육지원청, 함께 만드는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가입왕' 등극

[뉴스스텝] 김포교육지원청은 '함께 만드는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통합 챌린지'에서 최고 가입률을 기록하며 ‘가입왕’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1월 5일 예정된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2차 시범 오픈을 앞두고, 교육가족의 관심과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업무협업포털과 교육공동체포털 가입에 동참하며, 도내 교

전남시장군수협의회, 행정통합으로 국가 핵심축 도약 선언

[뉴스스텝] 전남시장군수협의회는 “전남·광주의 행정통합이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생존 전략이자, 지역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필수과제임을 인식하고 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전남 22개 시군 시장․군수들의 협의체인 전남시장군수협의회는 청년층 유출, 고령화,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의 위기를 언급하며 이번 행정통합이 수도권 집중으로 초래된 국토 불균형을 바로잡을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며, 특히 이재명 정부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