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추석 연휴 기간 비상진료체계 구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4 17:50:50
  • -
  • +
  • 인쇄
▲ 거제시청

[뉴스스텝] 거제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해 의료 공백 없는 명절을 준비한다.

추석 연휴 동안 관내 응급의료기관 3개소(거붕백병원, 대우병원, 맑은샘병원) 응급실을 24시간 진료를 이어가며, 달빛어린이병원 2개소(거제아동병원, 서울아동병원)도 매일 진료를 한다.

또한 관내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286개소이며, 거제시보건소에서는 비상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가조·학동·산달보건진료소도 문을 열어 비상 진료에 힘을 보탠다.

연휴 기간 진료가 가능한 병·의원과 약국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거제시 누리집 ▲거제시 공식 SNS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p)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조정순 감염관리과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철저한 대비를 통해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