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 맞춤형 교육으로 종자산업 경쟁력 강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1 18: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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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 ㈜경농에서 신품종 지식재산권 강화전략 교육 진행
▲ 기업 맞춤형 과정 교육 현장.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 이승인 연구관이 ㈜경농 직원들을 대상으로 품종보호 지식재산권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뉴스스텝] 국립종자원(원장 김기훈)은 8월 30일 ㈜경농 이천 알앤디(R&D)센터에서 ‘기업 맞춤형 과정’ 교육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종자산업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기업의 요구를 반영해 기획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수요자 중심의 차별화된 교육을 제공하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경농은 종자생산, 육종 등 종자사업부문 직원들의 종자 지식재산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교육을 필요로 했다. 이에 국립종자원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이하 교육센터)는 종자의 지식재산권 보호와 산업적 가치를 심도있게 다루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은 ‘품종보호 지식재산권과 종자산업 가치사슬’, ‘품종보호와 특허제도의 비교’라는 주제로 전문 강사의 강의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의 열띤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경농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회사에서 개발한 신품종의 지식재산권 확보와 보호 전략에 대한 이해가 크게 향상됐으며, 앞으로 연구개발 전략 수립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국립종자원 이세환 교육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종자업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현장 밀착형 내용으로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종자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기업의 요구를 반영해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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